정신간호 case
- 최초 등록일
- 2016.11.05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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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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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실습이 처음이다 보니 아무래도 치료적 의사소통을 사용하는 점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많았다. 경청, 침묵, 용인, 인식함을 알림, 거리낌 없이 발표할 기회를 줌, 전반적인 인도를 함, 관찰, 다시 말하는 것, 정보제공, 평가를 격려하도록 함 등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주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집중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서 치료적 의사소통이 주가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치료적으로만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먼저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해서인지, 처음에 회원님께서도 친근감을 나타내 주시고 좀 더 자신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 주셨다.
회원님께서는 병동에 매일 나오시지는 않으시지만 병원에 있는 까페테리아에서 근무도 하시고, 자조모임도 하고 계시고, 강의도 들으시는 등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다. 그래서 앞으로의 생활에서도 기대되는 면이 많다.
밖에서 봤다면 질환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조차 몰랐을 정도로 침착하시고 착하시고, 성격도 온화하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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