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유형분석
- 최초 등록일
- 2016.11.01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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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고유형분석 – 유머광고>
나는 웃음을 굉장히 사랑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 웃어서 행복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웃음은 행복의 근원이다. 나의 이상형이 유머러스한 사람이 1순위인 것을 생각하면 웃음은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TV에서 광고를 볼 때 기억에 많이 남았던 광고를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광고 였던것같다. 그래서 유머광고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 계기로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유머광고란?
“웃으면 복이 온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웃음은 인간의 본능이며 어느 사회에서건 웃음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유머 광고도 마찬가지다. 경쟁 브랜드 사이에서 핵심 메시지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재미있는 광고는 그 자체로 효과적인 실행 기법이다. 광고가 재미있을수록 소비자들이 광고된 브랜드도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
유머광고의 정의
사전적 정의로 유머는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 익살, 해학'이라 할 수 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유머 또는 위트(wit)를 유아기의 놀이적 마음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어른들의 해방감이라 정의했다. 즉 재담(pun)이나 농담, 풍자(satire), 반어법(irony), 익살(slapstick) 등을 통해 웃음을 이끌어 내는 것을 유머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유머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광고를 유머 광고로 정의할 수 있다. 하나 유의할 사항은 유머는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웃음을 유도하는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광고 연구에서 유머를 정의할 때는 일반적으로 '수용자 개인들이 해당 메시지를 어느 정도까지 재미있게 지각하는가(perceived level of humor)'를 측정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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