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예절에 관한 고찰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6.10.23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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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1) 예의와 예절이란 무엇인가
2. 생활 속 에서의 예절 지키는 법
1) 웃어른, 선배, 친구를 대할 때
2) 식사를 할 때
3) e-mail을 보내고 대화를 할 때
3. 올바른 높임법
4. 마무리
본문내용
1. 들어가기
- 예의와 예절이란 무엇인가
예의란 존경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말한다. 또 예절이란 예의에 관한 모든 절차나 질서를 말한다. 예부터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웃어른이나 선배에 대한 예의가 생활의 기본이 되는 질서였다. 일상생활, 직장, 식사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예의와 예절이 지켜졌는데 요즘에는 통신장비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모바일에서 예절을 지킨다는 뜻인 모티켓이란 말도 생겨났다. 이렇듯 예의와 예절은 이제 우리생활 깊숙한 곳까지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예절이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잘못된 예절이나 높임법도 많이 생겨났다. 이번과제에서 우리는 이러한 예절을 어떻게 지키고 어떤 것이 올바른지 알아보았다.
2. 생활 속 에서의 예절 지키는 법
- 웃어른,선배,친구를 대할 때
1)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준다.
2) 나에 대한 말은 최소화하고 상대방에 대한 말을 최대화한다.
3) 기분이 나쁜 일이 있더라도 표정으로 티를 내지 않는다.
4)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고 생각될 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
4번의 예는 여러 가지로 들 수 있다.
첫째. 상대방을 가리킬 때는 손가락보단 손바닥으로 가리킨다.
둘째. 날카로운 물건을 건넬 때는 손잡이 부분으로 건넨다.
셋째. 상대방을 위아래로 훑으면서 평가하듯이 보지 않는다.
넷째. 한 번 인사했다고 나중에 봐도 안하지 말고 여러 번 봐도 인사를 한다.
다섯째. 상대방이 말을 건넬 때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경청해준다.
여섯째. 상대방의 물건을 빌릴 때 미리 허락을 받은 후 빌린다.
일곱째. 아무리 궁금하더라도 상대방의 사생활까지 침해 하지 않는다.
여덟째. 친해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도를 넘는 행동까지 해서는 안된다.
- 식사를 할 때
1) 어른이 자리에 앉은 다음에 아랫사람이 앉는다.
2) 몸을 상을 향해 곧게 앉되 상 끝에서 몸까지의 간격이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로 앉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