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에 관한 속담
- 최초 등록일
- 2016.10.22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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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
말하는 것을 개방귀로 안다.: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한다.
말하는 남생이: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말하는 매실: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거짓말도 잘 하면 오려 논 닷 마지기 보다 낫다.: 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거짓말하고 뺨맞는 것 보다 낫다.: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말이 말을 만든다.: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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