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응력과 보의 종류

목차

1. 응력(stress)
2. 보(Beam)

본문내용

1. 응력(stress)
물체에 외력(External Force)이 가해지면 변형(Deformation)하는 동시에 저항력이 생겨 외력과 평형을 이룬다.
이 저항력을 내력(Internal Force)이라 하며 단위면적당의 내력의 크기를 응력이라고 한다.
응력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수직응력(Normal Stress)와 접선응력(Tangential Stress)로 나누어진다.

1) 수직응력(Normal Stress)
수직응력은 물체에 작용하는 응력이 단면에 직각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이며 법선응력 또는 축응력이라고도 한다.
수직응력의 종류로는 인장응력(Tensile Stress)와 압축응력(Compressive stress)로 나뉜다.

(1) 인장응력(Tensile Stress)
재료가 외력을 받아 축 방향으로 작용하는 하중에 대하여 그 반대쪽으로 반발하는 힘

<중략>

2. 보(Beam)
단면의 치수에 비하여 길이가 긴 구조용 부재가 적당한 방법으로 지지되어 있고 축선에 수직 방향으로 하중을 받으면 구부러진다. 이와 같이 굽힘 작용을 받는 부재를 보(Beam)이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