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 최초 등록일
- 2016.10.18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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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뇌공학의 현재와 미래)
임창환 저. MID 2015년 7월 17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표현력
2. 뇌
3. 결론
본문내용
뇌와 공학이 서로 상생을 한다는 얼개다.
단편적인 지식들이 가독성 좋게 나열되어 있다. 서울대 동아리에서 투자자문사로 발전한 'VIP투자자문'이 있다. 이들이 보는 탤런트 즉 인재의 조건을 학습능력과 표현능력으로 표현했다. 뭔가를 배우는 능력, 배운 것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일게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지능을 흉내 낸다.
어떤 관점을 흉내내야 하는가? 기호처리 시스템이다. 세상은 만져지는 본질이 있지만 우리 지능(뇌)은 그걸 기호로 인식한다.
컴퓨터로 지능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은 지능이 기호처리 프로세스이기 때문이다. 그 기호처리 시스템은 세가지 기둥으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가 문제의 이해능력, 이건 패턴 인식이다. 나에게 뭔가를 물어보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이것이 표현능력이다. 인간의 자신들의 행동을 바꿀 의지가 없기 때문에 컴퓨터가 자연지능 수준으로 눈높이를 올려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