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에 이어 혼술 2016 주류 트렌드

목차

1. 2016 주류 트렌드
2. 늘어나고 있는 나 홀로 세대
3. 늘어나는 혼술 문화
4. 술을 마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5. 20대와 30대 주류 문화
6. 기존 술집의 인식 <장점>
7. 바의 인식 <단점>
8. 바의 인식 <장점>
9. 장점은 그대로 단점은 보완하여…
10. 바의 장점을 살려서…
11.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바의 가야하는 이유
12. 4P
13. 창업 (선정모델)
14. 상호
15. S.W.O.T 분석
16. 메뉴얼

본문내용

2016 주류 트렌드
16.9도와 36.5도. 최근 히트 치고 있는 소주와 국산 위스키의 알코올 도수다. 점차 술을 덜 마시는 분위기가 굳어지고 있는 데다 ‘119(1종류로 1차, 9시 이전 종료) 음주문화’ 까지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저도주 바람이 거세다. 소주와 맥주의 독주 시대도 점차 막을 내리는 중이다. 와인, 사케, 싱글몰트, 보드카, 럼 등 다양한 외국 주류가 야금야금 술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규제가 풀리면서 대형 설비를 갖춘 수제맥주전문점과 다양한 수입 맥주가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주류 시장의 주류가 점차 변하고 있는 셈이다.

<중 략>

장점은 그대로 단점은 보완하여…
단점 : 어렵다, 비싸다…
어렵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의 바, 혼자 언제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바, 저렴한 유행하는 주류 레시피를 이용한 저렴한 칵테일을 즐길수 있는 BAR

장점 : 분위기가 좋다, 맛있다, 편안하다…
장점은 그대로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입맛까지 사로 잡을 수 있는 BAR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