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장애 : 요정체/요실금/신경성방광/요역류/수신증
- 최초 등록일
- 2016.10.03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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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정체(urinary retention)
2.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3. 신경성 방광
4. 요역류
5. 수신증
본문내용
② 요도확장술
- 매일 조금씩 더 굵은 도뇨관을 삽입시키거나 요도확장 기구를 사용할 수 있음
③ 도뇨법
⇒ 도뇨관의 사용은 요로감염이나 조직손상과 같은 합병증이 수반되므로 무균술이 중요함
(2) 외과적 중재
① 방광성형술
- 방광의 출구가 협착된 경우 시행함
<중략>
※ 간헐적 도뇨와 유치도뇨에서 요로감염과 요도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간호가 요구됨
- 요로감염률 : 35~95%
- 세균뇨의 번식은 도뇨관이 삽입되어 있는 기간과 관계가 많음
- 원인균 : E-coli, Proteus, Klebsiella, 호기균속, 녹농균,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
- 카테터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카테터에서 다리나 배에 부착된 소변 주머니까지 연결된 관의 길이가 충분
하지 않았을 때 계속적인 압력을 받아 조직 괴사가 발생함
- 요도 끝 부분의 카테터가 계속적으로 흔들리게 되면 마찰로 인해 조직이 파괴될 수 있음
∴ 도뇨관의 개방성 유지, 감염방지를 위한 회음부 간호, qododr 기능유지, 요역류 방지, 적절한 수분 섭취,
요의 산성화, 항생제 투여 등의 간호가 필요함
2.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 체외로 요를 운반하는 요괄약근의 기능부전으로 요의 흐름을 조절할 수 없어 요가 저절로 새어나오는 상태
1) 원인
- 괄약근 조절의 장애로 발생함
<중략>
- 요실금을 줄이기 위해 수분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님
- 배뇨반사를 자극하기 위해 적당한 양의 소변생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 필요
- 금기가 아닐 경우 하루에 2,000~2,500ml의 수분을 섭취해야함
- 취침 시에는 충분한 수면을 위해 섭취를 제한함
- 배뇨근이 불안정한 대상자에게 카페인 섭취는 배뇨근의 민감성을 증가시키므로 제한함
- 과체중인 경우 필요시 체중감량함
- 변비는 절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규칙적인 장습관을 유지함
- 피부가 젖으면 세심하게 씻고 건조시켜 암모니아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예방함
- 실금되기 전에 배뇨시키는 것이 최선의 피부보호법임
- 콘돔카테터를 사용 시 음경은 비누와 물로 청결히 하고 완전 건조시킴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2012. 김금순외. P.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