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라보엠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9.24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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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욕 메트토폴리탄에서 진행한 오페라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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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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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La Boheme, 보헤미안 사람이라는 뜻을 갖는 푸치니의 네 번째 작품인 이 오페라는 프랑스인 작가 앙르 뮈르제 (Henri Murger )의 보헤미안의 생활 (Scènes de la vie de bohème)이라는 작품을 토대로 만들어 졌다. 제목 그대로 그 시대의 서민의 삶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그들의 자유분방함과 희로애락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비극으로 끝맺는 이 오페라는 배경과 소품 하나하나가 슬프고도 감미로운 신파조적인 분위기를 잘 녹여내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나도 충분히 그 감정을 느끼며 감상에 잠길 수 있었다.
주요 등장인물은 총 네명으로 시인 로돌포와 그의 연인이 되는 수놓는 처녀 미미, 화가인 마르첼로와 자유분방한 가수 뮤제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오페라 라 보엠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서곡 없이 시작하는 1막은 파리근교 우리식으로 하자면 달동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시인 로돌포와 화가 마르첼로가 추위에 떠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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