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강 인생은 게임이다 1차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6.09.16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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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재천 원장님은 인간, 개미, 꿀벌이 가장 번창한 종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근거를 ‘사회성’에서 찾고 있다. 최재천 원장님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개미와 꿀벌은 사회성 곤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개미와 꿀벌은 서로 단순히 무언가를 함께 하는 수준의 사회성을 넘어 번식 분업이 이루어지는 ‘진사회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진사회성 동물의 사회에서는 누군가는 자식을 낳고 다른 개체들은 누군가가 낳은 개체를 공동으로 기른다. 개미와 꿀벌의 사회에서는 같은 암컷이라도 여왕개미와 여왕벌은 알을 낳고, 나머지 개미와 벌들이 여왕과 애벌레를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인간 역시 자식을 낳거나, 다른 사람의 자식을 입양하여 기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신이 낳은 자식을 기를 뿐, 공동으로 번식 분업을 하지 않는다.이러한 점에서 최재천 원장님은 진사회성 동물들과 비교하면 인간의 사회성은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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