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육적 가치관
- 최초 등록일
- 2016.08.1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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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집의 가훈은 ‘최선을 다하자’였는데, 나는 가훈을 특별임무처럼 받아들이고, 모든 일을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해왔다. 그래서인지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미화부원이 아닌 미화부장을 맡게 되었다. 미화부장이었던 나는 미화부원인 아이들을 통솔해서 교실을 꾸미고, 청결하게 유지시키도록 노력했다. 친구들을 이끌고 교실을 꾸미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게 했는데, 이는 바로 친구들과의 관계였다. 미화부의 경우에는 학교에 남아서 교실을 꾸미고, 가꾸는 일을 했어야 했는데, 친구들은 집에 일찍 가지 못했기 때문에 미화부 일을 하기 싫어했었다. 그런데 나는 친구들을 이끌어 가야 했기 때문에 친구들과 완만한 교우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들을 다독이고 미화부 일을 했었다. 이러한 경험이 많아서인지 나는 사교성이 좋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완만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나는 어렸을 적부터, 직업을 선택하는 것을 고민해왔다. 자기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깊어서 항상 나는 내 진로를 찾기 위한 방안을 많이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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