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타일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3.07.01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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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타일이란
타일의 종류
타일 제조법
타일 착공법
본문내용
▶타일이란
바닥 벽 등의 표면을 피복하기 위하여 만든 평판상(平板狀)의 점토질 소성제품
◎ 원래 타일이란 라틴어인 tegula(덮개)에서 유래된 것으로 바닥,벽 등을 덮는 널판
모양의 재료를 뜻하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바닥, 벽 등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내구성/내수성/내마모성 등이 뛰어나며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의 왕궁
이나 궁전 바닥에 깔려 있는 것으로 보아 바닥 재료로서 옛날부터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최초의 타일은 B.C30000년 경의 이집트의 피라미드 안의 것으로 추정한다.
▶ 타일의 종류
1.용도에 따른 분류
① 내장타일 - 건물 내부에 사용하는 타일
성분 : 점토, 고령토, 납석, 토석, 석회석 등
특성 : 흡수율이 높으므로 가수팽창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동해에 약하고, 유약처리도 타일표면이 청결하고 아름답다.
줄눈폭이 좁고 시공이 어렵다.
② 외장타일 건물 외부에 사용하는 타일
성분 : 점토, 고령토, 납석, 토석, 석회석의 혼합장석, 규석, 백운석,
활석 등
특성 : 내장 타일보다 강하고 흡수율이 낮다.
동해에 약하며,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타일 뒷면에 요철을 만든다. 내장타일만큼 아름다움이나 색조의 안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저가의 것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