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신세계)
- 최초 등록일
- 2003.07.01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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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참고하세요~~^^
목차
들어가며...
'나'의 확장
존재와 부재
생명이란...
네트워크 안의 인간
행복한가요?
나오며...
본문내용
범람하는 정보에서 폭력물이나 포르노물이 차지하는 부분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자극이 반복되면서 강도는 점차 강해지고 이제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네티즌의 자유는 방종과 과격한 폭력성으로 치우치곤 한다.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대도 행동하려 한다. 자유의 모습이 어찌 되었든 지금까지 어느 사회도 이 정도의 자유를 보장하지 못했다. 더 이상 어느 누구도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는가. 지겨운 것을 싫어하고 창조보다는 패러디가 난무한다. 반대로 사회 문제에 개입하는 단체는 수 없이 생겨난다. 다만 자신의 이익과 철저히 관련해서 움직인다. 이러한 이익 집단은 분리되고 과격해진다. 거짓이 사실이 되고 사실이 묻히는 경우가 일상적으로 발생한다. 네트워크 사회가 자유를 보장하거나 혼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미디어의 특성이 그렇다.
순간순간 인간은 행복을 좇으며 살아간다. 행복의 모습은 돈과 화목한 가정이 아니다. 각자의 기준에 따른 불특정한 추구이다.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자신만의 시간을 누린다. 환상 속의 네트워크 사회에서 인간은 행복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