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난쟁이 코를 읽고 나서

소개글

좋은 자료가 될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지막 서평을 쓰며...시간은 진짜 빠른 것 같다. 이 아동 문학 이라는 과목을 선택하며...아 정말 서평 10개를 언제 쓰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서 5월이 지나 6월이 다가오고, 이글을 마지막으로 하려니 감회가 새롭다. 이글은 이제까지 내가 읽었던 어떤 작품보다도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한번 읽고... 세 번째 이 글을 읽으면서 난 내가 이제까지 사람을 보거나 내 자신을 남에게 보 일 때 너무 겉모습에만 치중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남을 볼 때 외모로써 사람을 성격까지 판단하려 했던 것 같다. 아. 깊이 반성한다.

남을 볼 때도 내 자신을 남에게 보일 때도 단지 외모라는 잣대로 사람을 판단 결론 짓지 않고, 내 자신을 보일 때도 비싸 보이는 옷 같은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본연의 모습..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겠지만, 나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싶다. 이 글은 자세히 내용을 말하고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