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회화 고급 (실제 대본 스크랩트)
- 최초 등록일
- 2016.07.04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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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발표를 마친 후 감상
본문내용
野村さんは、「江戸屋」という定食でアルバイトをしています。ある日、その店に外国の人らしいお客さんが来ました。英語を母語としている人ではないようです。次に示すのは、野村さんとそのお客さんの会話です。
「入り口で」
野村「いらっしゃいませ。」
お客「テイカウト、できますか。」
野村「あ、テイクアウト? うちはご遠慮いただいてるんですが。」
お客「できますか。」
野村「食中毒の問題とか容器のこととか、いろいろありますから。」
「テ-ブルで」
野村「ご注文はお決まりでしょうか。」
お客「これ。と、これ。」
野村「お子様セットは、大人のかたはご遠慮いただいているんで。」
お客「もいちど、いってください。」
野村「ですから、お子様セットは小学生以下の限定ですので。」
お客「だめ?あ-、これは、チキン?」
野村「ええと、これは、あの、トン、じゃなくて、ブ-ブ-です。」
[주제 선정 이유]
이전 다른 조의 주제와는 조금 다르게 일본식당에서 외국인과 일본인 점원 사이에서 발생하는 회화문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로인해 어떤 일본어 어휘와 문장으로 말해야 외국인이 이해 할 수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겸양어와 존경어뿐만이 아닌 쉬운 일본어를 올바로 구사 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외국인의 입장이 되어 일본인 점원과 대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주제였습니다.
[問題 3]
野村さんの話し方には、どのような問題点がありますか。
→ 상대가 외국인 이라는 것을 배려하지 않은 채, 간단명료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닌 대답을 빙빙 돌려가며 말해 외국인의 이해를 돕는데 어렵게 만들었다.
[問題 4]
野村さんとこのお客さんの会話例を作ってくだすい。このお客さんにわかりやすい日本語を使った会話にしてください。会話の内容は、このような状況でありそうなものを自由に考えてください。
원본- <トレーニング 12 : やさしい日本語で話す>
(P.98 定食屋に来た外国のお客さんに説明する)
野村1: いらしゃいませ。何名様ですか。
お客様1:え…? な、なに…。
野村2: 何名ですか。一人ですか。
お客様2:ひとり。
野村3: かしこまりました。タバコはお吸いになりますか。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