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요리 실습 및 평가 (김치볶음밥, 짜장면, 달래된장국, 오이생채)
- 최초 등록일
- 2016.06.29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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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품요리 실습 및 평가
(김치볶음밥, 짜장면, 달래된장국, 오이생채)
캔프로 돌려서 영양면, 기호면,시간노력면 작성했습니다.
목차
1. 실습제목
2. 날짜
3. 조원
4. 제출자
5. 실습 목적
6. 실습 재료
7. 만드는 방법
8. 고찰
9. 참고문헌
본문내용
<김치볶음밥>
➀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보온밥통의 밥을 이용)
➁ 배추김치는 포기김치를 사용할 경우, 속을 털어내고 썰어 놓는다.
➂ 돼지고기도 김치와 같은 크기로 깍뚝 썰기를 한다.
➃ 양파, 당근도 깍뚝 썰기를 한다. (양파가 부족하여 넣지 않음)
➄ 김치와 돼지고기는 파, 마늘, 깨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➅ 당근, 양념해 놓은 김치, 돼지고기를 볶는다.
➆ 볶은 재료에 밥을 넣고 볶다가 참기름을 넣고 살짝 볶는다.
<짜장면>
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춘장을 넣어 잘 저어가며 기름과 춘장이 잘 어우러지도록 충분히 볶는다.
➁ 돼지고기는 잘게 썰고, 양배추와 양파는 1.5cm 크기로 썬다.
<중 략>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조리 과정에는 썰기, 볶기, 양념장 만들기가 있었다. 썰기와 볶기는 한 곳에서 하면 되어서 동선이 길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중량을 재고 양념을 만들어야 해서 양념대와 조리대를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중량을 재야할 재료들과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 것을 모두 확인한 뒤 한 번에 갔다 왔으면 시간이 더욱 단축됐을 것 같다. 하지만 콩나물밥을 망치고 다시 시작한 음식이라서 시간에 쫓기듯 하느라 시간 절약 방법을 고려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처음에 해야 될 일들을 쭉 정리하고 시간을 배분해 봐야겠다.
<짜장면>
중량이 나와 있지 않은 것을 적절하게 맞춰서 조리하는 점이 어려웠고, 중량을 확인하고, 재료를 옮기고 조리 기구를 찾는 데 동선이 복잡했던 것 같다. 자장소스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계속 저어주면서 농도를 확인하고 추가해서 넣을지 판단해야했고, 면과 소스를 각자 따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조리 순서와 동선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조리였다.
<달래된장국>
물을 끓기 전에 두부, 대파, 고추 등을 미리 썰어두었고, 된장을 풀어 넣은 뒤 재료들과 함께 끓이면 되는 메뉴이기 때문에 다른 메뉴에 비해 시간이 적게 걸렸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주나미, 박상현, 정은경, 김보람, 이희정. 2015. 이해하기 쉬운 조리원리 및 실험. 파워북. p.59~61, 67, 140~141
정효지 외.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한국영양학회. p.9~10
송태희, 우인애, 손정우, 오세인, 신승미. 2011. 이해하기 쉬운 조리과학. 교문사.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