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계 구조와 기능
- 최초 등록일
- 2016.06.26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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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맥
2. 정맥
3. 모세혈관
4. 혈관계의 역할
5. 혈액
6. 조혈과 혈액응고
7. 골수
8. 비장
9. 간
10. 노화로 인한 혈액계 변화
본문내용
Ⅰ. 혈관계 구조와 기능
혈관은 장기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폐쇄된 체계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동맥계, 정맥계, 모세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동맥
동맥은 높은 산소를 많이 함유하고 , 관류압 유지를 위해 정맥보다 두꺼우며 압력혈관 역할을 한다. 특히 중막이 두꺼워서 혈관 내에 혈액이 없더라도 관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다.
- 대동맥→동맥→소동맥→세동맥→모세혈관
- 체순환(systemic circulation)에서 가장 큰 동맥은 대동맥이며 중간크기와 작은 크기의 동맥들이 대동맥으로부터 분지된다. 동맥은 산화된 혈액을 장기에 전달하는 기능이 있다.
- 동맥에 포함된 혈액의 용적은 약 15-25%이다.
- 동맥의 혈관벽은 외막, 중막, 내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막은 섬유성 결합조직을 구성되어 있는 매우 질긴 막, 중막은 탄력섬유와 평활근층으로 구성되어 정맥에 비해 탄력성과 신정성이 좋고, 내막은 단층은 상피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 내경이 가장 작은 소동맥은 평활근이 잘 발달되어 있어 혈관의 지름을 조절해 주므로 각 장기에 분포하는 혈류량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