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인턴 - 진정한 친구
- 최초 등록일
- 2016.06.05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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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70살의 할아버지 벤이 새로운 직장을 찾아서 20대 여자사장 줄스의 인턴으로 일을 하는 내용이다. 줄스가 운영하던 쇼핑몰이 대박이 나서 바빠지자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위해 자신의 직장을 관두고 집에서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운다.
가면 갈수록 일이 바빠져 가정에 소홀한 것 같아 남편과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전문경영인을 들이려고 여기저기 알아본다. 그러던 중 남편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된다.
줄스는 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남편을 아직 사랑하고 딸을 위해 참고 견딘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남편과 관계를 개선하기위해 자신이 처음부터 일구고 모든 걸 받친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넘기려 한다. 물론 줄스의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말하고 줄스에게 회사를 포기하지마라고 하고 줄스는 남편을 용서함으로써 해피엔딩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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