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수트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6.05.2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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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도의 신화학자 중 ‘데브두트 파타나이크’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원정을 떠난 알렉산더 대왕이 원정 길에서 어떤 정글을 지나던 길에 벌거벗고 요가를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에게 알렉산더 대왕이 물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이 답하기를 ‘나는 무(無)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생각하기를 ‘머 저런 바보 같은 사람이 다 있어’라고 했다. 반대로 그 사람이 알렉산더 대왕에게 물어봤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알렉산더 대왕이 이에 답하기를 ‘나는 세계를 정복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요가를 하던 사람을 머리를 흔들며 알렉산더 대왕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머 저렇게 바보 같은 사람이 다 있어!’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 제 길로 떠났다. 이것은 어떤 영웅을 모델로 삼았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알렌산더 대왕은 아킬레스, 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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