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 - 건축 아포리즘(명언,격언)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6.05.12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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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건축사 강의에서 건축 아포리즘에 대하여 책에서 직접 인용하여 쓰고 자신의 의견과 견해를 덧붙여서
작성하라는 과제였습니다.
총 15페이지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책에서 인용하여 쓴 건축 아포리즘과 의견 및 견해들도 곁들였기때문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매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성방법
1. 이름-학번
2. " " 안에 인용문 작성
3. 출처 표기 (페이지 번호까지)
4. 자신의 해석과 의견
주의사항
- 글자수 제한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짧게)
- 아포리즘 작성은 덧글로 합니다.
- 출처가 완벽하게 명시되어야 합니다. (저자, 책이름, 출판도시: 출판사, 춮판년도, 출판정보, 인용쪽 수
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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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게릴라 주거」. (1973년)"
- 출처: 안도 다다오. 『주택에 대한 사고』. 김동현 옮김. 서울: 도서출판 국제, 2000년 5월, 10쪽
- 도시게릴라 주거라는 한 편의 글속에서 그의 주거(住居)에 대한 생각을 볼 수가 있다.
일본이 갖고 있는 문화속에 개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서부터 주택의 기본 생각을 만든다.
일본의 개인은 공공에게 노출되는 불안전한 사적영역 갖는다. 이러한 관계는 좀 더 사적영역을 확보함으로써 개인의 건전한 삶을 회복할 수 있다. 공공보다 더 중요한 개인(個)을 만들어서 일본사회밑에 깔린 병폐를 치유하고자한다. 정면(파사드)은 공공과 개인의 접촉면이다. 따라서 더 중요한 사적영역을 위해 공공으로 향하는 창을 없애고, 무표정으로 일본 사회에 저항하고 있다. 안도는 게릴라들의 활동처럼, 개별 주택이 도시에 영향을 끼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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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성의 표현으로서 기하학은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건축사고의 기본적인 것"
- 출처: 안도 다다오. 『주택에 대한 사고』. 김동현 옮김. 서울: 도서출판 국제, 2000년 5월, 41쪽
- 다시말해 건축은 이성의 표현이고, 그 언어는 기하학이다. 기하학의 힘은 역사를 통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