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대사A+] 서양사 악티움해전 자료본
- 최초 등록일
- 2016.05.07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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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사 악티움해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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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삼두정치와 카이사르
삼두정치란 기원전 60년 평민파의 수령 카이사르가 원로원의 벌족파를 누르기 위해 장군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동맹을 맺고 집정관이 되어 강력한 정치를 행한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크라수스가 임지인 동방으로 출정하여 전사한 결과 삼두정치는 자연스레 깨어졌다.
그 결과 로마의 정치정세와 질서는 크게 어지러워지고 카이사르에 강한 반감을 가져왔던 원로원은 카이사르의 인기상승을 질투하던 폼페이우스를 단독 집정관이라는 전례 없는 자리에 앉혀 사태를 수습하고 카이사르를 제거하려고 하였다.
이에 카이사르가 먼저 군대를 거느리고 로마로 진격하여 로마의 공화정을 종식시키게 된다. 폼페이우스는 카이사르를 피해 이집트로 도망쳤지만 그 곳에서 살해당하게 되며 이를 쫓아 온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사이에서 아들을 낳게 된다.
1인 독재체제를 구축한 카이사르는 로마인들의 민심을 사기위한 각종 정책을 펼쳤으며 많은 사람들이 카이사르를 지지하게 된다.
참고 자료
서양사개론 , 삼영사
악티움 해전과 프린키파투스 체제, 논문 김상엽
로마인 이야기 5 ,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