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 기술 개발 투자
- 최초 등록일
- 2016.05.02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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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관 공동 기술 개발 투자에 대한 소견입니다
목차
1. 애로 사항
2. 기술 개발 사업
3. 결론
본문내용
삼성전자는 매출의 5% 상당을 연구개발에 투자한다.
마케팅 투자도 비슷한 규모로 이뤄진다. 애플은 삼성전자보다 연구개발 투자가 적다. 인 하우스(회사 내부, in house)에서 R&D를 하기보다 M&A를 선호하기 때문이리라. 대한민국 정부는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세액공제 등을 통한다. 그것 외에 직접 R&D 투자를 집행하기도 하는데 효율성 면에서 최적이다, 하기는 애매하다. 정부의 기술개발 사업의 효과가 생각대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어떤 게 있을까?
(1) 민간은 일의 스피드를 강조한다.
자금지원이 늦다보니 적기에 투자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 경우 정부는 패스트 트랙 등의 레토릭을 동원한다. 자금 지원을 빨리 해주겠다는 말인데 실상 따지고 보면 프로세스가 줄어드는 경우는 없다. 정부가 하는 일의 프로세스만 줄게 된다. 민간이 정부 할 일을 해야 하는 셈이다. 정부입장에서는 패스트 트랙이 맞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대로다. 프로세스의 중복을 없앤다는 것은 글쎄 레토릭일 따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