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와 PEF
- 최초 등록일
- 2016.05.02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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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M&A 시장과 PEF의 역할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히스토리
2. PE
3. 결론
본문내용
과거 투자자 입장에서 PE 투자는 묻지마 투자로 생각하였다. 운용사를 믿고 하는 투자다.
확정 수익이 없고 투자 의사결정도 없다.
그래서 메자닌 즉 CB 혹은 BW 투자만 시장에 존재했다. 주식을 투자하기에 불안하니 주식 같은 채권에 투자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채권은 회사가 망해도 뭐라도 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은 휴지가 되지만 말이다.
20여년에 해당되는 최근의 한국 M&A 시장 역사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고성장 트렌드로 굳이 회사를 매입할 필요가 없었다.
M&A는 시간을 사는 컨셉이라 7년이면 두 배로 성장하는 성장기에는 큰 의미가 없다.
유기적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외환위기는 회사의 수익성은 있으나 외화부채가 있다는 이유로 회사가 도산하게 되었다.
영업현금흐름은 있지만 대차대조표의 문제가 있었다.
이런 경우 금융시장이 발달되지 못한 곳에서는 문제가 된다.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와서 M&A를 시도한 배경이 되었다. 대우, 현대그룹 등이 매물도 등장하고 여기에 물린 제일은행, 외환은행 등도 파생적으로 매물이 되었다. 당시의 매입 세력은 정부의 공적자금과 해외 PEF였다.
이를 ‘구조조정 딜’이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