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조각론> 20세기 조각의 흐름 조사하기 (로뎅, 피카소, 타를린 등등) 작품및 흐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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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조각이란
개념 속에서 시간을 끄집어 내는 개념적 시간을 부정하고, 작품의 ‘현존성’을 강조한다.

<사 진-로뎅 <지옥문>>

개념적 접근일수도 있으나 마치 지옥문에 있는 듯한 표현이 개념적 시간을 부정.
비슷한 장면을 많이 표현함으로서 표면의 유동성의 시간의 연속성을 거부.

<중 략>

‘살아있는 시간의 불확실성’
과학의 발상(원자의 불확실성, 지구의 불확실성)이 예술의 발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작품의 의미를 ‘표면(작품자체)’에 머물게 해 관람자의 관념적 접근을 거부한다.
근대조각까지는 스토리텔링작품이 많았지만 현대미술은 이런 관념적 접근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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