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크랩] 장애인 수화통역
- 최초 등록일
- 2016.04.08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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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청에서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듣고 싶어서 수화통역을 요청했지만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수업을 계속 듣고 싶었지만 결국 중간에 포기해야 했습니다. -차별사례 中장애인정보문화누리(이하 정보문화누리)는 16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수화통역 미제공 서울시내 공공기관 차별 진정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기관 7곳을 장애인차별로 인권위에 진정했다. 7곳은 임신출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화통역을 제공하지 않은 중랑구청, 광진구보건소, 성북구보건소, 중랑구보건소, 강북구보건소, 도봉구보건소 와 이들 공공기관의 지도감독 책임이 있는 서울시청 등이다.
<중 략>
진로를 고민하면서 수화통역사에 대한 것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신문 스크랩을 할 때 그와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어 스크랩하게 되었다. 기사 스크랩을 하면서 생각보다 수화통역사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방송에서도 특정 시간의 뉴스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서는 수화통역사를 쓰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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