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레포트 - 오페라,오라토리오,소나타에 관하여

목차

1. 오페라[opera]
2. 오라토리오[Oratorio]
3. 소나타 [sonata]

본문내용

가극으로 번역되지만 단순히 음악극이라는　뜻은 아니다. 오페라는 두가지 조건을 구 비
해야 하는데, 첫째로는 16세기 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음악극의 흐름을 따라야 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대체로 그 작품전체가 작곡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모든 대사가 노래로 표현되야 한다.
오페라의 어원
라틴어 오푸스(opus:작품)의 복수형이며, 오페라 발생기에는 Drama in musica 또는 Dramma per musica라고 하였으나 나중에 Opera in musica가 되었다가 다시 Opera로 약칭되었다.

<중 략>

16C
성 필립네리가 로마 성당의 기도소에서 오라토리오의 집회를 개최함
성서의 낭독과 설교외에 ‘라우다’라고 하는 대화형식의 종교가가 상연되었고 이것으로부터 오라토리오가 발전하였다.
17C
바로크시대
형식적으로 거의 완성됨
종교적 내용을 담았지만 오페라에 가까운 작품들이 발표
- 카발리에리 ‘영혼과 육신의 극’
- 아네리오 ‘아름다운 영혼의 극’
17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서사적 해설 부분이 사라지고 오늘날과 같은
드라마틱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