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6.04.02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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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는 인성이 바로 잡힌 학교이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이유는 요새는 잠잠하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교사가 매우 폭력적이거나 학생이 교사의 말에 순응하지 않아 발생하는 갈등사례가 뉴스에 나온 적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기본적으로는 개인의 문제이지만 크게 봤을 때는 학교의 문제이기도 했기 때문에 좋은 학교라면 기본적으로 인간의 인성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내 기준에서는 그런 학교가 좋은 학교이다.
첫째, 이러한 학교는 먼저 바람직한 인성을 기른다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개개인의 업적달성(좋은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의 형성된 습관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어디를 가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성이란 자신 뿐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포함된다.
학교를 유치원으로 비유하자면 바람직한 인성을 기른다는 것은 유아의 기본생활습관의 형성과 같고, 유아의 생활 습관은 가정뿐 아니라 유치원과도 연계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제일 기본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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