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 관절치환술(무릎, 고관절) 사전학습,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6.03.3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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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공관절치환술
2. 대슬관절대치술
3. 수술 전 교육
4. 수술 후 간호
Ⅲ. 결론
Ⅳ. 용어정리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인공관절 치환술 간호(arthroplasty)⦁ 목적 : 통증을 없애고 경화된 관절의 기능을 소생시켜서 관절 운동 범위를 유지하고, 기형을 교정하여 관절의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 부위 : 고 관절, 주 관절, 지 관절(중관부), 턱, 무릎 등⦁ 문제점 : 관절염 환자의 경우 골다공증이 심해지고, 비골(acetabulum) 내측벽의 두께가 얇아지고 대퇴골이 약해진다는 점.⦁ 수술 시기 : 중년층으로 질환이 심하게 진행되었거나 관절파괴가 경미할 때가 적절.⦁ 양측의 관절이 심히 이완된 경우에 한쪽에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후 수술한 고 관절의 기능이 만족스러워진 다음 다른 쪽 관절에 수술함.
<중 략>
1). 절관절대치술(Total joint replacement, TJR)• 적응증- 관절대치술은 다른 보존 방법이 유용하지 않을 때 시행하는 방법.- 둔부와 무릎관절에서 가장 많이 시술하며, 그 외에도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발가락과 발목까지 적용. - 골관절염 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선천성 기형, 상해 및 무혈관성 괴사(avascular necrosis) 등의 장애가 있을 때에도 시행함.• 금기증- 전신 감염, 심한 골다공증과 심한 염증, 신체 다른 부위에 염증이 있으면 이를 치료한 후에 수술.
<중 략>
적용 : 퇴행성 관절질환으로 통증이 심한 대상자가 보존 치료나 통증 조절을 위한 수술에 실패했을 경우, 무릎이 불안정하고 일상생활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골관절염으로 관절이 파괴된 경우. (대상자가 심한 골다공증, 감염, 비만과 의욕상실 등이 있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관절이 적절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적용하지 않음.)• 합병증 : 탈구, 상처 감염, 출혈과 빈혈, 신경과 혈관 손상 및 정맥혈전증, 폐색전(수술 중 대퇴에 지혈대를 사용하기 때문) 등. • 경과는 물리치료와 함께 활동에 대한 대상자의 능력과 인내력에 좌우됨. • 전고관절 대치술(total hip replacement, THR)보다 재활 기간
참고 자료
전시자 외(2012).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이향련 외(2010). 성인간호학Ⅱ.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