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사상의 교육적 성격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는 누구인가? 한 비
전국시대 철학가 법가 학설을 집대성한 학자
말 더듬이로 언어구사를 잘하지 못함(결국죽음의 원인)
진시왕의 분서갱유의 기초를 만듬
인간은 이기적 존재임.
따라서 이익을 주는 것을 따름

백성은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음.
유가사상은 통치자의 도덕성을 중시했지만,
한비자는 통치자는 권력을 통해 백성을 복종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음

“ 호랑이가 개를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은 이빨과 발톱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개에게 내어주면, 반대로 개에게 굴복 당할 수 있다.”

“백성은 군주의 덕 때문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법과 술을 장악한 군주의 권세 때문에 복종하는 것이다.”

“성군이든 폭군이든 군주의 권세가 있어야 가능하다.”

<중 략>

한비자의 현대교육에 주는 시사점
P354. 법의 내면 ‘(內面)’ 을 되살리기
오늘날 제도의 ‘내면’을 되살리기 위 해서는 먼저 인간 삶 속에 퍼져 있는 행위지침을 의식적으로 언어화하고 표면에 드러내는 일에 노력을 기울려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http://scholar.dkyobobook.co.kr/searchDetail.laf?barcode=401002330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