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 최초 등록일
- 2016.03.28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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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최고의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밝혀낸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진실)
우츠기 류이치 저. 윤지나 역. 청림라이프 2013년 9월 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화장품
1) 비비지 말라
2) 계면 활성제
3) 바셀린
2. 처방
1) let it be
2) 세안법
3. 결론
본문내용
눈이 피곤해서 눈을 비비니 각막에 좋지 않은 버릇이라고 초등생 딸이 한 마디를 한다. 과거야 경험에 기초한 지식들이라 노인네들이 리스펙트(존경)를 받았지만 현재는 다르다. 새로운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엔 경험이 디스(장애물)이 될 뿐이다. 인간의 두뇌는 숙성될수록 스테레오 타이프가 생겨나고 사고의 경로의존적이 된다. 외부 충격이 없으면 극복하기 어렵다. 화장품의 효과성을 검토해봐야 할 모양이다. 저자에 의하면 작금의 기초화장품은 소탐대실이다. 우리는 하룻밤의 촉촉한 피부를 위하여 몸의 균형을 포기하고 있다. 이상적인 피부는 축축한게 아니라 보송보송(살짝 건조)한 것이다. 아이들 엉덩이가 짓물지 말라고 뿌리는 파우더는 습기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거꾸로 얼굴에는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해 팩을 바른다. 이건 잘못되었다는 것이 피부과 의사의 견해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줄이면 171쪽이다. <할리우드의 여배우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가기 전에 피부 미용실에서 손질을 받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