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경화증
- 최초 등록일
- 2016.03.2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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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원인
2. 유형과 경과
3. 임상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6. 간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시나리오에서 한국병원 ICU에서 근무하고 있는 1년차 간호사이며 2016년 04월 29일 오후 10시 10분 night duty로 출근하여 72병동에서 전동된 xxx(M/58)님의 간호기록지를 확인한 결과 xxx님은 중증 근무력증을 1년전에 진단받았으며 C.C로 전신허약감, 연하곤란, 구강섭취불량, 호흡곤란을 보였다. 우리는 xxx님의 진단인 중증 근무력증과 비슷한 신경계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에 대해 학습하기로 하였다.
Ⅱ. 본론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 중추신경계의 수초탈락으로 뇌와 척수의 전기화학적 전도에 장애를 초래하는 만성진행성퇴행성 신경계 질환
→ 수초탈락은 중추신경계인 대뇌반구, 뇌간, 소뇌, 척수에 발생
말초신경계는 손상 X
→ 수초탈락 질환은 수초가 변성되어 탈락되는 것을 말하며 침범된 수초는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중추신경계 백질에 반흔 조직을 형성하여 신경자극 전달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함
1. 원인
-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 바이러스나 면역, 유전과 환경적 원인이 관련된 것이라고 알려짐
- 바이러스는 수초탈락과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면역이론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어떤 요인이 뇌의 백질 척수 뇌간 시각계에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한다고 보고있음
- 추운 북유럽 지역에 거주하는 백인, 20~40세에서 발생 빈도↑, 남성 > 여성 약 2배
2. 유형과 경과
재발 - 완화형
증상의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고, 재발기는 약 1~2주 이상, 완화기는 4~8개월 이상 지속
양성형
1~2회의 재발에서 회복 후 악화되지 않고 경미한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없다
일차 진행형
뚜렷한 재발없이 점차적으로 신경계 손상이 진행
발병 연령이 대부분 40~60세 사이
이차 진행형
처음에는 재발-완화형으로 시작,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점점악화
재발과 부분적인 회복이 반복하여 계속된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2013).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pp. 522~526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pp. 1345~1350
신경림 외(2010). 간호사 국가시험대비 문제집 성인간호학. 대한간호협회. p57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