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당 선언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16.03.13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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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봉건사회 몰락직후의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
2.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사이의 문제와 맑스의 주장
III. 결론
1. 현 시대를 살고 있는 20대로서 내가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서론>
공산주의당 선언은 19세기 말에 나온 글이다. 이 글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나는 이 글이 이야기하고 있는 시대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오묘하게 맞아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진짜 19세기에 나온 글이란 말인가. 2012년에도 계급투쟁은 없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 사이의 간격은 더욱 아득해져 갔다. 프롤레타리아트가 부르주아지로 신분상승이 되는 것은 현 시대는 불가능에 가까워보이며, 프롤레타리아트들도 점점 그런 희망들을 놓아가는 분위기이다.(아주 단적이고 주관적인 예로, 삼성그룹에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일개 말단 직원이 사장이 된다면, 우리는 이 이야기를 드라마라 쓰고 기적이라 부른다.) 나는 현 시대에서의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의 관계와 정의를 개인적인 사견으로 내려보고자 하며, 이 관계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써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1』, 박종철 출판사, 1991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힐링캠프, 김제동의 '낙인'부터 치유하라>,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319201509531&RIGHT_ENTER_TOT=R1
, 2012.3.19
스포츠서울 임정택 대학생(중앙대)명예기자, <대학생들 스펙 때문에 낭만 모른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018549.htm , 201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