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성공학특강 소감문 박찬기

소개글

명지대학교 성공학특강 박찬기 강사님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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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화.경제적으로는 그동안 한중일 삼국은 서로의 교류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과는 교류가 있었지만 대중문화와 전통문화는 공식적으로 허용이 안됐었습니다. 일본의 문화가 개방된 건 얼마되지 않았고. 중국은 홍콩이나 대만의 것들이 주였고, 중국과 수교를 맺은 지도 그리 오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서로에 대한 문화이해가 삼국민들 사이에 아직 적다고 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우리의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에 일면서 우리로서는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풍을 타고 합작드라마. 합작영화등의 공동프로젝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는 일시적이고 유행에 편승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80년대 후반 홍콩느와르로 한때 모두 주윤발의 성냥개비를 입에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홍콩르와르는 한때를 풍미했을뿐 그 외의 어떠한 문화파급도 우리에게 남기질 못했습니다. 이것이 대중문화의 장점이면서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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