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MINDER MAP이용 GDP 비교하기

소개글

GAPMINDER MAP이용하여 GDP등 각 나라 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참고하셔서 숙제하시면 큰 도움을 되실 것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인구
(2) 기대수명
(3) 영아사망률

Ⅲ.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Ⅰ.서론
GAPMINDER MAP에서 비교할 대상으로는 우리나라와 독일 그리고 우간다를 뽑았는데 그 기준으로는 GDP상의 순위로 하였다. 여러 나라들이 있었으나 비교할 때는 차이점이 커야 그 특징들이 잘 보일 것 같아서 상위권의 한나라와 그리고 하위권의 한나라를 선택하였다. 먼저, 독일은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지만, 선진국으로서 세계에서 GDP로 3조 4,134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독일은 유럽 중부에 있는 나라이며 여러 독립국이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을 거쳐 독일제국으로 성립, 현재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서독과 동독으로 분리되었다가 통합되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따뜻한 기후 덕분에 관광지로 많이 손꼽히고 있다.
독일과 함께 비교할 대상인 우간다는 GDP상으로 10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순위의 가장끝자락으로 268억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에 위치 해있고 열악한 환경 때문에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NGO에서도 앞서서 여러 자원들을 지원해주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11위로 상위권에 가까이 위치해있으며, 4위인 독일과 100위의 우간다와 비교 분석하면서 보고서를 써보려고 한다.

<그 림>

Ⅱ.본론
GAPMINDER MAP상에서 나와 있는 독일과 우리나라, 우간다의 GDP에 따른 인구, 기대수명, 영아사망률의 변화 추이를 비교한 내용이다.

(1) 인구

<그 림>

한국과 독일, 우간다의 시대별 GDP에 따른 인구 그래프이다. 먼저 가로축은 GDP를 뜻하고 세로축은 인구를 나타낸다. 보는 것처럼 쉽게 알 수 있듯이 그래프로 독일-한국-우간다 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각 나라의 시대별 변화과정까지 볼 수 있는데 먼저 우간다를 살펴보면, 처음 시작의 1800년대에 기록은 2,101,000명으로 2015년도의 39.030,000명에 비하자면 거의 절반 수준이다. 중간에 그래프는 여러 방향으로 지그재그 움직이기도 하는데 1920년대 인구가 급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이버 위키백과사전
에듀넷 www.edunet.net
GAPMINDER MAP사이트 www.gapminder.org/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