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신체화장애의 구분점 Psychobiological differences between depression and somatization
- 최초 등록일
- 2015.11.28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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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티클 선정이유
2. 아티클 요약
3. A psychobiological model of somatic symptom development
4. Genetic aspects in somatic symptoms and depression
5. Sickness behavior and immunology
6. The role of the HPA axis
7. Serotonergic pathways, amino acids, and fatty acids
8.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티클 선정이유
somatization과 depression을 모두 가지고 있는 대상자를 면담하던 중에, 두 질병의 증상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에 대한 아티클이 이론적으로 이런 생각들을 뒷받침해주는지, 아니면 그냥 느낌일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티클 요약
여러 연구들은 우울증과 신체화장애가 종종 중복진단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depressive mood의 환자들 중 somatization syndrome이 있는 환자들의 분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연구를 통해 psychobiological한 조사들이 somatization과 deperssion를 확실하게 구분지어 주는지 아닌지, 혹은 이 두 질병을 구분할만한 psychobiological pathway가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려고 합니다.
우울증은 신체화 증후군(somatization syndrome)과 가장 많이 중복 진단되는 질병입니다. 그리고 75%의 우울증 환자들은 통증을 주로 한 신체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참고 자료
Winfried Rief, Anika Hennings, Sabine Riemer, Frank Euteneuer(2010), Psychobiological differences between depression and somatization,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68, 495–.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