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위험한 과학책>
- 최초 등록일
- 2015.11.27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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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구 생활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 <위험한 과학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따라하지만 않으면 전혀 위험하지 않은...
3. 지구가 더 이상 자전을 하지 않는다면
4. 어린왕자가 살던 별
5. 70억명이 한꺼번에 점프를 한다면
6. 진짜 광속구를 던진다면
7. 감기 전멸시키기
8.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인터넷서점에 토익문제집 사려고 들어왔다가 재미있는 책 소개가 눈에 띄어 같이 구입했다. <위험한 과학책>이라는 제목이 참 참신하다고 느꼈는데, 받아보고 읽어보니 재미도 있었다. 그런데 도대체 과학의 어떤 부분이 위험하단 걸까? 과학은 지겹고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은 이 책에서 만큼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인터스텔라>같은 과학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를 보면서 과연 우리의 현실에서 이뤄질 수 있는 일인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거나 물음표를 동동 띄워놓고 영화 속 장면을 궁금해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이 책 <위험한 과학책>은 우리가 지구 위에 생활하면서 그런 엉뚱한 질문들을 매우 진지하고 치밀하게 과학적으로 답변을 준다.
이 책에는 ‘이 책에 나오는 어떤 내용도 절대로 집에서 하지 마세요’ 로 시작하는 경고문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 글 쓴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지 나온다. 랜들 먼로는 코믹 웹툰 작가인데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로봇과 관계있는 일을 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