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의복 문화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5.11.22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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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의복(衣服)에 대하여
1. 의복(衣服) 이란
2. 의복의 종류와 분류
Ⅲ. 한국 의복 문화의 발달
1. 양장점 시대(1953 - 1960)
2. 맞춤복 시대(1961 - 1970)
3. 살롱 시대(1971 - 1976)
4. 기성복 시대(1977 - 현재)
Ⅳ. 시대별 세계 의복 문화의 변화
1) 1900년대
2) 1910년대
3) 1920년대
4) 1930년대
5) 1940년대
6) 1950년대
7) 1960년대
8) 1970년대
9) 1980년대
10) 1990년대
Ⅴ. 세계 전통 의복 문화
1) 한복
2) 중국 (치파오)
3) 일본(기모노)
4) 네덜란드
5) 인도 (사리)
6) 잉글랜드
7) 스코틀랜드(킬트)
8) 이집트
9) 페루
10) 베트남(아오자이)
11) 이슬람교(차도르)
Ⅵ.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사람들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세가지를 의,식,주 라고 한다. 의,식,주 세가지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들이다. 과거에는 옷을 입지 않고도 생활했다고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옷을 입고, 심지어 잠을 잘때에도 옷을 입는다. 또한, 옷을 입음으로 개인의 성격이나, 개성또한 나타낸다.
사람은 언제부터 어떤 이유에서 옷을 입은것일까? 가장 오래된 증거로 러시아에서 2만 5000여년전 의복의 증거가 있지만, 그 또한 최근 사이언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약 17만년전이라는 사실이 이의 DNA 분석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옷을 입은것일까? 신체보호나 꾸밈등의 여러 설들이 있지만 학자들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옷의 역사를 보면 그 시대의 모습과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의복을 통해 세계 문화의 이해를 넓히고 의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의복(衣服)에 대하여
1. 의복(衣服) 이란
피복(被服) ·의류 ·의장(衣裝) ·복장이라고도 한다. 이 중에서 ‘의복’ ‘피복’이 가장 흔히 쓰이는 용어이다. 이들 2가지 표현의 구별이 자주 논의되는데, ‘의복’은 신체의 구간부(軀幹部)에 착용하는 것을 가리키고, ‘피복’은 좀더 넓은 범위의 모자 ·장갑 ·신 등 신체에 착용하는 일체의 것을 포함한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의복은 인간생활에 있어 식량 ·주거(住居)와 함께 생활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복장’은 의복을 입는 법, 치장이나 옷차림까지도 의미하게 된다.
의복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의복의 착용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점의 하나로서, 현재의 인류사회에서 의복을 착용하지 않는 것은 극소수의 미개인종에 지나지 않는다. 의복은 기후변화에 부응하여 한서를 조절하거나 외부로부터의 장애를 막아 신체를 보호하는 실용성에서 발생하여 점차로 장식성 ·사회성이 가미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참고 자료
1,2차 세계대전 전후의 복식 비교연구,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 1984 정성지
정성지(1984),1,2차 세계대전 전후의 복식 비교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학위 논문
소황옥 , 한국 복식과 외래 문화와의 연관성, 중앙대학교
신혜순(1995), 한국 패션 100년, 한국현대의상 박물관
의복 [Clothes, 衣服] , 네이버 지식백과
의복의 종류와 분류, 두산백과
옷의역사, 서울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