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자료조사)
- 최초 등록일
- 2015.11.09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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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1. 사물인터넷의 정의 및 개념
2. 사물인터넷의 대두 배경과 흐름
3. 사물인터넷 사례
4. 사물인터넷의 국내 환경
5. 경쟁과 협력
II.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1.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와 장단점
2.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의 취약성
3. 클라우드 컴퓨팅 유형
4. 클라우드 컴퓨팅 사례
본문내용
1. 사물인터넷의 정의 및 개념
Internet of Things는 우리말로 보통 “사물인터넷”이라고 해석한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지난 1999년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오토아이디센터(Auto-ID Center)의 소장 ‘케빈 애시톤(Kevin Ashton)’이 RFID(전자태그)와 여타 센서 등을 사물에 탑재한 사물인터넷이 가까운 시일 내에 구축되리라고 전망하면서 처음 사용된 말이다. 이것은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서 정보가 생성, 수집, 공유, 활용되는 기술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다시 말해, 사물에 센서나 데이터 취득이 가능한 구조의 인터넷을 연결한 기술을 말하는데, 온갖 물건이나 제품뿐만이 아니라 동식물의 위치까지도 인터넷에 연결된다. 이러한 사물에(Things) 센서와 통신 모듈을 부착해서 실시간 데이트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사물들 끼리 알아서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게 되는 것이다. 사물들(Things)들끼리 인터넷에 연결된 각자는 IP 란 주소가 있어서 개개의 데이트를 수집 평균데이트를 알아내어 사람이 일일이 지시를 하지 않더라도 사물 인터넷이 알아서 자동으로 해결 하게 된다는 개념이다.
2. 사물인터넷의 대두 배경과 흐름
1969년에 처음으로 ARPANet을 이용한 컴퓨터와 컴퓨터 간의 물리적인 연결이 1세대 인터넷이다. 그리고 2세대 인터넷은 WWW라는 web의 소개로 물리적 연결 위에서 행해지는 정보의 연결을 말하는 것이며, 소위 정보화 시대를 여는 시기를 말한다고 볼 수가 있다. 또한 3세대 인터넷은 스마트 단말기의 등장에 의한 사이월드,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등의 소셜 네트워크 및 다양한 App(앱) 서비스 시대를 말한다. 바로 그 다음으로 예측이 되는 시대는 4세대는 소위, ‘5G’라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위에 제공되는 ‘빅데이터(Bigdata)서비스’, ‘클라우드(Cloud)서비스’, ‘IoT(Internet of Things)서비스’ 등으로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 지능형 인터넷, 가상 세계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