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시사보고서 : 신사업 진출ㆍ확장을 위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최근 인력 재배치 계획

목차

(1) 논쟁점
(2) 주장
(3) 본문
(4) 한계 및 제안
(5)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논쟁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인력 재배치를 한 배경은?

(2) 주장
삼성전자의 경우 인력 구조조정과 기업 인수ㆍ합병을 통해 연구개발 방향을 변화시키고, LG전자의 경우 기존 인력 재배치로 연구개발 방향을 변화시키고 있다.

(3) 본문
삼성전자의 경우, 먼저 구조조정 측면에서 보면 연구개발 부문인 DMC(Digital Media&Communication)의 상당수 인력을 현업 부서에 배치하고 있다. DMC는 장래 통신기술표준 가능성이 있는 ‘5G’와 3차원 프린터 등의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의 연구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하는데 반해, 구글이나 페이스북처럼 기업 인수ㆍ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향후 연구개발의 방향을 추측케 한다. 2014년 기준 약 170조원의 많은 사내유보금을 기업 인수ㆍ합병에 사용함으로써 성장 전략을 변화시킨다는 분석이 있다.

참고 자료

“삼성·엘지전자 연구원들, 현업부서 배치 왜?”, 한겨레 신문사, 2015.10.20, http://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20113104774
LG가 뚫은 車부품 新사업, 매출 1조 훌쩍 넘길듯, 조선일보, 2015.6.1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2/2015061200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