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urinary incontinence 요실금
- 최초 등록일
- 2015.09.30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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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상자의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2.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1) 일반적 정보 및 환자 간호력
2) 요구사정(Functional Health Pattern)
3) 진단검사
4) 투약(medication)
5) 외과적 치료(TOT(TansObturator vaginal Tape))
6) 간호진단, 계획, 수행, 평가(간호진단 2개)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사례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요실금은 국내에서 전체 유병률 46.3% 중 남성 26.7%, 여성 50.2%이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한 요실금 경험자는 남성 3.7%, 여성 10.4%로 유병률도 높고,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병동 실습을 하면서도 많은 환자들이 요실금으로 인해 입원하고 수술 받는 것을 보고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질환에 대한 간호중재에 대해 공부해 보고자 이 사례연구를 선정하게 되었다.
[대상자 선정 동기 ]
대상자는 굉장히 호의적이시고, 궁금증이 많으셔서 vital sign 측정 시나 병실을 방문할 때마다 여러 가지 질문하셔서 공부한 내용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Ⅱ. 본론
1. 대상자의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 정의
국제요실금학회(International Continence Society, ICS)에 따르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요도 밖으로 흘러나오는 증상으로서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방광내부의 압력이 요도저항보다 높아지면 그 압력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한다.
■ 원인
- 분만하거나 난산 등으로 방광을 지지하는 골반 근육이 느슨해져 방광과 요도가 복압을 견뎌 낼 수 없는 위치로 처지게 되는 경우
- 신경의 손상으로 요도괄약근의 기능 저하.
- 폐경
- 급성 및 만성 방광염
- 골반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 당뇨의 합병증
- 중추 및 말초 신경질환
- 방광 수축력의 상실
- 하부요로의 폐색
- 이외, 비만, 유전적 요인, 흡연 및 음주도 영향을 미침.
■ 증상
-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수면 시 2회 이상)
-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나옴.
- 소변을 보아도 개운하지 않다.
- 소변을 볼 때 통증, 하복부에 불쾌한 느낌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다.
-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성관계 시 소변이 나온다.
■ 종류
<복압성요실금>
- 요실금의 80~90%
-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 복압상승시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Ⅰ,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수문사
네이버 지식백과-의약품 사전
드럭인포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