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5.09.30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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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
2.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
3. 중증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 질환으로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경학적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가 바로 뇌혈관질환이며.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2030년에는 현재보다 약 3배의 뇌졸중 발생이 예상된다. 뇌졸중은 치료 후에도 신체적 휴유증이 심해 다른 어떤 질환보다 예방과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이다.
<중 략>
몸의 반쪽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를 반신마비라고 하며, 몸의 반족 근력이 약화된 상태를 반신부전마비라고 한다. 반신마비 혹은 반신부전마비는 가장 중요한 뇌졸중의 증상으로 운동신경은 대뇌에서 내려오다가 연수에서 좌우가 교차되기 때문에 한쪽 뇌에 이상이 생기면 반대쪽의 얼굴, 팔, 다리에 마비가 오게 된다.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의 경우 왼쪽, 오른쪽인 경우 또는 상지와 하지 중 더 마비가 심한 경우 등에 따라 접근이 틀려지며, 그에 대한 양상 또한 다 다르다. 하지만 공통적인 경우는 초반 시기에 회복 속도가 빠르나 점차 회복속도가 느려져 발병하기 전과 같이 되는 경우는 아주 경한 몇몇에 지나지 않으며, 대부분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게된다.
<중 략>
언어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 이는 심리적으로도 문제를 보이며, 우울증에 쉽게 빠질 수 있다. 말로 의사표현이 어려운 경우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말로 풀기 어려우며, 침흘림이나 어눌한 말로 주변분들이 자신을 인지적인 장애로 취급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지기 쉽다. 마비는 입의 경우에도 나타나며, 강직의 경우 팔, 다리 뿐만 아니라 입의 주변 근육에도 발생될 수 있다. 이에 먼저 구강마사지를 통해 근육을 풀어주며, 팔, 다리 운동과 마찬가지로 입 주면의 근육도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언어치료를 통해 자신의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참고 자료
생활과 건강(박영숙, 정성희 공저)
현문사 성인간호학 하 1798P
두잉발달연구소(한국장애인기능평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