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정신간호학, 급식 및 섭식장애 (Feeding and eating disorder)
문헌고찰, 사례, 정신역동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섭식장애
1)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2)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
3) 폭식장애(binge eating disorder)
2. 섭식장애 치료
1) 치료적 접근
2) 관리
3) 예방
4) 심리교육
5) 기타 치료 유형
Ⅱ. 사례 소개
1 일반적 정보
2. 주호소
3. 과거력
4. 영양
5. 대응/스트레스 내성
6. 활동/휴식
7. 자아 인식
Ⅲ. 정신역동
본문내용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정의: 체중과 음식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면서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과 독특한 음식 다루기, 체중 증가에 대한 강한 공포로 잘못된 자아상을 갖게 되며 잔인할 정도로 날씬해지려는 욕구를 가진 질환.호발 연령: 12~20세 여성.유병률: 여성의 1.2~2.2(%)전체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90% 이상이 여성. 전체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10~20%가 사망(기아, 전해질 불균형, 자살). 병전 성격: 강박적, 완벽적, 이기적, 지적, 젊은 독신 여성에 많음. 진단적 증상: 체중저하, 무월경, 노란 피부, 솜털, 사지 냉감, 말초부종, 근육 약화, 골밀도 감소, 변비, 탈수, 저혈압, 서맥, 빈혈, 저칼륨 혈증, 신기능저하. 정상체중의 15% 이상 감소되면 진단
<중 략>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 정의: 통제력 부족으로 다량의 음식을 단기간 내에 폭식. 식사 후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스스로 구토를 유발하고, 하제나 이뇨제 사용(폭식보상행동). 이러한 행동에 죄책감, 우울, 자기혐오감을 가진다. 유병률: 여성의 1.1~4.2%,호발연령: 15~18세. 남:여 = 1:6~10, 전체 신경성 폭식증 중 0.4~20%가 남자. 진단적 증상: 정상에서 약간 낮은 체중, 치아부식, 충치, 이하선 종창, 위 확장, 파열, 못 박힌 피부, 손등의 흉터, 말초부종, 근육약화, 전해질 불균형, 저칼륨-나트륨 혈증, 심근장애, EKG변화 등
<중 략>
25 살의 대학생 민지씨는 100kg이 넘는 고도비만입니다. 살을 빼기 위해 수도 없는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지만 결국 남은 것은 멈출 수 없는 식욕뿐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삼겹살 4인분을 먹으면서 폭식을 하고나면 끊임없이 구토를 하는 증상을 보였는데 어렸을때부터 불규칙한 식습관과 우울증으로 인해 폭식증이 생겼다고 합니다.고등학교때까지는 그저 조금 통통한 정도였지만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폭식으로 고도비만이 되어버려 지금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