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토지 독후감.감상문

저작시기 2015.08 |등록일 2015.08.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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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2. 토지의 가치관
1) 먼저 토지의 인간관부터 살펴보자
2)두 번째는 역사적 관점 또는 민족적인 관점으로의 해석이다

3. 역사 속 개인의 평가
1) 일본인 오가다 지로
2) 주인공 서 희
3) 봉순이-기화

4. 결 론

본문내용

토지의 배경이 된 하동의 평사리에 가 보았다. 지금이야 소설의 배경으로 된 후광으로
공원도 조성되고 건축물 시설 등도 조성되어 접근하는 것 교통편 편리함이 많이 나아졌지만
원래 이 평사리 땅은 섬진강 하구언의 모래 뻘밭인 셈이다. 그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평사리는 넓고 평평한 강안 백사장이 있는 동네인 것이다 옛적에 강이나 내가 정비되지 않았을 때는 홍수가 나면 논이고 강이고 구분조차 어려웠을 강촌이다.

<중 략>

강 양안에 가득한 넓은 백사장은 태고 적 부터 또 저 지리산 천왕봉에서부터 깍여 나온 돌 암석들이 , 물 속에서 서로 밀치면서,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비로소 도달한 바위의 흔적일 테다.

그것은 소설 토지속의 인물들이 세상 살아간 이치와 매우 유사하다. 어느 위치에 숙명처럼 뚝 떨어져 있던 인생바위가 억센 빗줄기 또는 바람이라는 외세나 외압에 맞아, 굴리거나 깨지거나 하여 또한 그 인연 같은 물줄기를 만나 이 곳, 저 곳을 기울이다가 마침내 더 이상 깨질 것도 더 이상 빼길 것도 없는 모습으로 이곳 평사리에 떠 밀린, 소설 속 인물들의 인생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또 그 형상이 소설 속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도 많이 닮아 있다는 점은 작가가 이곳을 소설의 주 배경으로 삼은 숨겨진 의식을 보는 것 같아 자못 놀라웠다.

<중 략>

2. 토지의 가치관
1) 먼저 토지의 인간관부터 살펴보자
태초부터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성선설 성악설이 아니라 인간이 후천적으로 선해야 하는가하는 물음에서 이 소설은 선에 대해서는 상대적인 생각을 가진듯하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또한 할 수 있다면 순전할 수 있는 사랑이며 또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사회적 민족적 또는 역사적인 조건이다. 선은 결국 인간존엄이나 그를 둘려 싼 역사나 사회가 내뱉는 결과물로 그 열매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지 그 사람의 인생이 고귀해서 선의 결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상황적 조건에서 인생의 존엄이 지켜진다면 선의 결과물을 낼 수도 있고 만일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악한 열매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상대적 선 개념으로 파악된다. 아니 그렇게 읽었다. 여기에는 누구라도 ‘나는 어떤 민족적 역사적 조건에도 선할 수 있다’라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개인의 행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사회적 소산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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