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불패 독후 구성표 작성과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5.07.09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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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기부여
다른 사람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흥미 유발하는 동기부여를 한다. 도입부의 글은 대략 3~5줄 정도의 분량으로 핵심을 중심으로 책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거나 광고한다는 기분으로 쓴다.
- 언제나 유익한 것들 -
비타민 종류중에 C는 많이 먹어도 손해가 없다고 한다. A, D는 섭취량이 많으면 간에 부담을 준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의 정신에 많이 공급해도 손해가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인류역사가 남긴 정보를 최대한 많이,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가다가 아니 가면 아니 간 만 못하다는 말은 방향이 틀렸을때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인류의 정보는 배우다가 아니 배우더라도 배운 만큼은 분명히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가르쳐 준다.
▷저작 배경
저자가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나 문제로부터 출발한다. 즉 저자를 둘러 싼 공간적, 시간적, 사회문화적, 개인적인 배경 등에서 상황이나 문제 상태를 인식하고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저작배경은 책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책을 쓰게 된 상황이나 상태를 설명한 것이므로 저작 의도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교육계에 독서의 가치가 점점 부각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학교교과에 매달려 있다. 독서가 위대한 인물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한다. 단지 책읽기로 학교공부에 유익함을 얻고자 한다. 우리 사회가 독서를 취미나 학습적 가치로만 여기고 있다는 점은 독서의 참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중략>
책읽기의 힘, 그 놀라운 비밀은 바로 책의 종류, 책의 수준, 책의 분량에 따라 달라진다. 위인들이 책을 통해 얻은 결과는 바로 앞의 기준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위인들이 책읽기를 통해 얻은 미래를 말하기보다 다른 이유를 찾고 싶어 한다. 한 사람의 위대함이 어떻게 그렇게 단순한 책읽기를 통해 얻어질까, 하고 의심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