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감염(원내감염) 관리와 간호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5.06.23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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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제가 공부하면서 자세히 요약한 것인데요
미생물학 중 병원감염(원내감염) 관리와 간호 파트 부분입니다~
목차
1. 개요
2. 병원환경의 병원체
3. 병원직원에 자주 노출되는 병원 감염
1) CMV(Cytomegalovirus) 감염
2) Herpes simplex virus 감염
3) 바이러스성 간염
4) 후천성 면역결핍증
5) 수막알균 감염
6)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7) 황색 포도알균 감염
8) 메티실린 감수성 포도알균
9) 메티실린 내성 포도알균
10) 사슬알균 감염
11) Parvovirus 감염
12) 결핵
13) Varicella zoster virus(VZV) 감염
14) Respiratory syncytial viral infection(RSV) 감염
15) Influenza
16) 병원직원의 급성 설사
17) 개선 또는 옴
18) 주삿바늘 자상
19) 임신 중인 직원
4.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감염관리
1)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2) 반코마이신 남용의 억제
5. 다제 내성 그람음성막대균
1) 대상세균
2) 대상환자
3) 격리 지침
본문내용
병원감염이란: 입원 당시에 없었거나 잠복하고 있지 않던 감염이 입원 기간중 또는 수술환자의 경우 퇴원 후 30일 이내에 발생하는 것.내인성 감염 : 환자 자신의 구강, 장관 등에 정착하고 있는 세균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 건강한 사람에겐 문제x, 환자에겐 흡인성 폐렴, 패혈증 유발.외인성 감염 : 외부의 미생물이 침투해서 발생하는 감염, 의료기구나 의료진의 손에 묻은 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감염→ 환자 진료 시 옮겨온 미생물이 중요한 감염균이 됨.⇒ 가장 중요한 감염예방 수기의 하나로 ‘손씻기’가 있음.교차 감염 : 환자로부터 환자에게로 또는 병원 직원으로부터 환자에게로 전염되는 감염.병원에서는 미생물이 多 → 건강한 사람에게도 병원체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
<중 략>
대장균과 장알균 : 요도감염의 가장 일반적인 병원체.다른 장내세균과의 세균들과 녹농균 또한 중요한 병원체.포도알균(=‘병원성 포도알균’) : 가장 중요하면서 병원 내에 널리 분포되어 있음.피부, 외과수술, 호흡기도의 하부감염과 관계되고, 병원의 신생아 감염에 있어 문제됨.서식처는 주로 비강과 같은 상부 호흡기관이고, 병원직원의 경우 종종 ‘정상균무리’로 자리잡고 있음.건조에 내성이 있기 때문에 먼지 입자 및 그 밖의 다른 무생물체에 오랫동안 살아남아 환자를 감염시킴.메티실린과 반코마이신에 저항성을 가짐.
<중 략>
HBeAg 양성인 혈액에 노출되면 → HBV에 감염될 확률 30%.HBV의 감염위험이 높은 집단과 직종(혈액을 주로 다루는 집단)근무지 : 혈액은행, 임상병리 검사실, 치과진료실, 투석실, 응급실, 혈액/암병동, 수술장, 회복실, 임상병리검사실들.직종 : 치과의사, 투석실 기수자, 검사실 직원, 간호사, 의사(특히 외과의사, 병리의사)
<중 략>
전파 : 수막알균혈증, 수막알균성수막염, 하부호흡기 감염환자를 직접 다루거나 환자의 검체를 다루는 직원에게 일어날 수 있음.감염 : 흔하지x → 이에 오염된 호흡기 분비물에 직접 밀접한 접촉을 하거나 배양검사에 접촉하는 경우에 발생.환자와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음.
참고 자료
병원미생물과 간호, 김성현 외 공저, 현문사,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