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와 공연예술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티베트자치구의 분리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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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위구르 자치구는 중국 북서쪽에 위치하는 자치구로써 중앙아시아 위구르족의 자치구 이고, 티베트자치구는 중국 서남부의 티베트에 있는 자치구 이다. 티베트는 하나의 독립 국가로써 한족과 융합되지 않고 티베트만의 문화를 지켜왔으나 중국에게 무력 점령을 당하였고 한족과의 차별대우를 받기도 하였다. 그로인해 티베트 자치구는 독립운동을 통해 티베트 자치구에 독립된 국가인 티베트를 세우기 위해 운동을 벌이게 되어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독립운동은 곳곳에서 테러나 위협이 발생하나 중국정부가 통제하고 있어 외부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신장위구르 자치구는 중앙아시아의 위구르족과 함께 동터키스탄공화국을 세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추구해 왔으며 중앙통제적인 통치 정책은 위구르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않았고 신장위구르 사람들은 중앙아시아의 사람들과 다른민족, 종교를 가졌으며 외모적으로 구분되어 중국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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