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바둑 중간고사 대체과제 - 신문기사읽고 느낀점

목차

I. 이창호·스웨 … 세계1인자의 대결
II. 바둑으로 지친 머리 바둑으로 식힌다.
III. 구리 잡은 이세돌, 내친김에 스웨까지 잡는다
IV. 기사원본 - 상기한 내용에 따른 순서대로 관련기사 원본을 기재하겠습니다.

본문내용

(1) 제목 : 이창호·스웨 … 세계1인자의 대결
(2) 내용
17살이던 1992년 동양증권배를 시작으로 2007년 중환배까지 세계대회 우승 21회. 16년간 세계1인자로 군림한 이창호 9단과 2013년 LG배 세계대회를 우승한 중국 랭킹 1위, 한·중 기사들이 세계 랭킹 1위로 꼽고 있는 실력자인 스웨 9단이 중국 칭다오(靑島)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14 삼성화재배’ 본선 C조 32강전에서 만났다.

(1) 이창호 9단은 가끔 TV나 신문을 통해 접했던 이름인데 세계1인자로 군림한 정말 대단한 바둑기사라는 것을 이 기사를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다. 돌부처란 별명의 이창호 선수 답게 대국 초반 수를 안정적으로 가져갔습니다.
(2) 대국을 복기하면서 바둑의 명인답게 상당히 기본 초식을 지키면서 정도로 나아갔다. 각자 양변의 세력을 가져갔으나 행마를 이어나간 날일 자 걸침의 공격적인 칼날의 수는 앞으로 있을 수 싸움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중 략>

(1) 제목 : 구리 잡은 이세돌, 내친김에 스웨까지 잡는다
(2) 내용
세계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이 삼성 유성연수원에서 열리는데 이세돌 9단은 상대 전적 4승1패인 스웨 9단과 겨루며, 박정환 9단도 상대 전적 7승1패인 저우루이양 9단과 싸운다. 김지석 9단은 룽이 4단과 겨루며, 강동윤 9단은 탕웨이싱 9단과 붙는다. 8강전의 백미는 이세돌과 스웨의 승부다.

(1) 상대방의 돌을 따먹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앙 흑집세력이 백의 돌 7점을 가져갔으나 우하변의 백의 세력이 계속 굳혀 나감을 막지 못하여 계가 할 때는 결국 백이나 흑이나 똑같은 집의 개수를 가져 갈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