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행
- 최초 등록일
- 2015.06.06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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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베르겐
2. 오슬로
3. 올레순
4. 트론헤임
본문내용
프레이케스톨렌
프레이케스톨렌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곳이자 현지인과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코스
4일간의 학회를 마치고 꼭 가봐야 하는 곳
차를 타고 1시간 30분, 하이킹 코스 왕복 4시간일정으로 하루정도 잡고 가야 함.
석유박물관
석유 채굴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도시의 주요 산업이라고 함. 천연가스전과 유전이 발견되어 지난 20여년간 활기를 띠어온 이 지역의 석유 역사를 알리기 위해 박물관이 지어졌고,
석유산업과 관련된 중요한 모든 자료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함.
<중 략>
베르겐은 오슬로에 이어 노르웨이 제2의 도시로, 적은 인구에도 활력이 넘쳐나는 곳이라고 함.
1070년 올라브 퀴레왕에 의해 도시가 형성되었으며, 12세기에서 13세기까지 노르웨이의 수도이기도 했음. 오슬로에 비해 공기가
맑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간직한 베르겐은 주민들의 표정에서도 노르웨이 최상의 도시라는 자부심을 느낌 수 있다고 함.
베르겐에서 매일 열리는 노천시장
11세기 초 항구도시 베르겐이 형성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된 어시장, 40여개의 상점과 노점들로 이루어져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북유럽에서 가장오래된 사장 중 하나 임.
한자 동맹 시절의 중심가에는 독특한 건물들이 남아 있으며, 이 역사지구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음.
베르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함.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320m 의 플뢰엔산 정상까지 오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7분, 짧은 이동이지만 바깥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고 함.
<중 략>
오슬로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피요르드의 섬들이 위치해 도시를 둘러싸고 있다. 오슬로는 연중 얼지 않는 항구와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오래 전부터 무역과 산업의 허브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노르웨이의 경제적, 정치적 중심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