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보건교육자료
- 최초 등록일
- 2015.06.02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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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연구의 필요성, 중요성
2)연구목적
3)국내외 의료정책동향과 지역사회보건현황 자료제시
2. 본론
1)보건교육계획서
2)강의안 작성
3)선택한 이론적용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중요성
오늘날 혼전성관계와 혼전동거를 하는 학생의 수가 증가하였으며 올바르지 못한 성지식과 교육으로 인해 인공유산과 미혼모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피임교육이나 피임실천에 관해서는 아직 부끄러운 수준이다. 이는 높은 인공중절율과 세계 최저의 경구피임약 복용 율로 알 수 있다. 피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자세한 교육 횟수도 적고 그에 따른 교육의 이해도가 다른 나라 보다 낮다. 이 때문에 잘못된 피임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인공중절율이 증가함을 막기 위해 본 연구를 하고자 한다.
2)연구목적
올바른 성지식과 피임법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여 피임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지고 불필요한 인공유산을 막고 소외받는 미혼모가정이 줄어들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생활을 할 줄 아는 성인이 되도록 돕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였다. 교육 후 피임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알고 안전한 성행위를 할 수 있게 될 것 이다.
3)국내외 의료정책동향과 지역사회보건현황 자료제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첫 성관계 연령은 평균 13.8세로 서구와 비교해도 결코 늦지 않다. 그에 비해 효과적인 피임 교육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 하다고 할 만큼 인식이 낮다 활용이 가능한 피임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경우가 26%로 전세계 25개국 평균차인 51%와 비교해 크게 낮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피임 교육에 대한 이해도도 36%로 낮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12%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피임의 주체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는 여성자신이라는 인식은 4.8%에 불과하고 남성에 주도권이 있다고 답한 경우는 44.5%로 실제 피임에서는 여성이 여전히 수동적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이뤄지는 핌임교육은 주로 중고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으나 의사를 통한 피임교육을 가장 신뢰한다는 조사로 보면 전문의와의 상담과 피임교육이 좀 더 체계적으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여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실제적인 피임교육을 받아온 서구와 달리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피임교육이 없고 무방비상태의 성관계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고연숙(2000), 남녀 대학생의 성태도와 성행동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구성애(1995), 구성애의 성교육, 도서출판 석탑.
중앙일보.
피임연구회 www.pii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