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소형차 핀토의 연료탱크 사례

목차

1. 사례요약
2. 공리주의 관점
3. 인간 존중의 관점
4. 최선의 해결책

본문내용

1960년대 말 포드사는 오일쇼크에 대처하기 위해 외국 기업 소형차들의 출시에 앞서 판매하기 위하여 평상시 시스템 보다 1년이라는 기간을 줄여 소형차 pinto를 출시했다. 짧은 개발 기간으로 많은 부분 공학적 설계가 제한되었고, 그로 인해 안전장치 없이 연료탱크를 자동차 후면에 배치하였고, 미리 리콜도 하지 않았다. 테스트 때도 연료탱크는 문제를 일으켰고, 엔지니어들은 충돌시 화재 위험 가능성이 있음에도 경영진의 비용절감요구로 그대로 생산하였다. 소비자들의 사고 발생도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은 배상비용을 청구하였고, 포드사의 자동차 안전 감독인 Echold가 리콜비용으로 차량당 11달러의 설계 개선비용과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보고서를 주장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